토미키타 – 스페이스 그레이 – Kintana remix 발매
토미키타 의 신곡 ‘Spacegray’, EDM DJ Kintana 의 Future House 스타일 리믹스 음원이 공개된다.
락밴드 ‘내귀에 도청장치’ 작곡, 토미키타의 작사와 노래 그리고 Bass에 JC Curve의 참여로 만들어진
‘Spacegray’를 현재 중국과 아시아에서 주목받고 있는 EDM DJ Kintana 의 Future House 스타일 리믹스로
9월 30일 월드와이드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고 밝혔다.
재미교포 토미키타는 어린시절부터 미국과 유럽 상대로 음악인으로 활동하며 당시
Billboard CMJ 차트에서 정상 차지하기도 했으며, Hollywood 영화 ‘Silent Trigger’
국제적으로 발표한 자신의 앨범에 타이틀곡 ‘Desire’ 를 Sound Track에 삽입되기도 했으며,
여러 국내 영화 OST 에도 참여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가수 겸 기타리스트, 뮤지션이다.
또한 토미키타는 ICA (International Live Asia) 대표로서 국제적 컨텐츠, 아티스트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현재, 15년동안 수 많은 해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인 바운드에 집중해왔다.
대표적으로 인천 팬타포트 페스티벌, 유어썸머 페스티벌 등 해외아티스트 섭외 프로그래밍을 해왔다.
또한 별도로 수많은 내한공연들과 정식 아시아 파트너들을 통해 아시아 투어 플랫폼을 설립을 했다.
그는 “앞으로 아시아 시장을 포함한 런던, 유럽, 미국 등을 중점으로 K-pop의 정기적 수출도 기획 하고있다.”
또한 “현재 런던 Royal Albert Hall 외 다른 파트너들 수출 계획을 논의 중 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문화예술시장이 잠시 침체되어 있지만 ICA (International Live Asia) 는
다시 라이브 시장이 열리기를 기대하며 새로운 형식으로 미래지향적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라 전했다.
특히 그는 ”이 어두운 시기에 더욱더 겸손한 자세로 새롭고 건강한 음악시장을 위해 노력하는
ICA (International Live Asia) 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 전했다.
파라독스 에비뉴(Paradox Avenue) E&M 은 앞으로 토미키타는 뮤지션으로서 새로운 음악도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 밝혔다.
원조 한류스타 토미키타의 새로운 음악은 기성 아티스트들의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락밴드 ‘내귀에 도청장치’ 작곡, 토미키타의 작사와 노래 그리고 Bass에 JC Curve의
참여로 만들어진 ‘Spacegray’를 현재 중국과 아시아에서 주목받고 있는 EDM DJ Kintana 의
Future House 스타일 리믹스로 9월 30일 월드와이드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