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은 DJ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킨타나(Kintana)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데뷔곡이다. 킨타나(Kintana)의 리믹스 트랙은 인트로(Intro)에 웅장한 국악 소리를 표현하고 오리지널 트랙에 Edm 요소를 더 가미하여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는 트랙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EDM 장르 중의 하나인 ‘트로피컬 하우스(Tropical House)’에 해금과 생황의 깊고 아름다운 소리를 더해 ‘국악 EDM’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완성시켰다.